본문 바로가기
일상리뷰

보겸 여성 혐오 낙인 "얼굴 내놓을 자신이 없다"

by 대한민국 대표 서민 2021. 6. 9.
728x90
반응형

보겸tv 보이루 인사하는 장면

보겸은 '보이루(보겸+하이루)라는 단어가 여성 혐오 표현으로 논물에 박제된 후 지속적으로 논문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조금이라도 이미지를 바꾸고자 성형수술을 강행했었다.

보겸 성형 직후 모습

얼굴을 보일 자신이 없다며 상반신만 내놓고 인사를 전했다.

"이렇게 인사하는 건 오랜만이다. 수술이 끝나고 2주가 지났다. 통증은 아직 조금 있긴 하다. 수술 영상에서 부은 얼굴이 어떻게 보면 마지막 얼굴일 것 같다.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이제는 얼굴을 내놓고 하기가 자신이 없다고 전했다."

수술 후에도 억울하고 의도치 않은 상황에 놓인 자신에 처지를 가라앉은 목소리에서 엿볼 수 있었다.

https://youtu.be/S_DLDL-JpvY? t=1

보겸 영상 검은 옷 상반신 장면 보개미TV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