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김동완 저격

팀을 우선에 두고 일 진행을 우선으로 하던 놈 하나, 팀 보다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게 다 정하 대해줬던 놈 하나, 나 없는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말고 그런 얘기 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 둘 다 생각과 방식이 다른 거니 다름을 이해하기로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한쪽만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은 욕하는 상황이 됐으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냐"라고 하면서 신화 멤버 에릭은 김동완에게 해시태그를 하면서 저격글을 남겼다.

 

20년 지기 장수 그룹인 신화는 장수돌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나 이번 불화설로 인해 팬들은 해체까지 이어지는거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