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남성 호르몬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하는 거의 모든 보충제들을
더 빠른 근성장 하나만 바라보면서
비싼 돈을 주며 섭취하곤 했었습니다.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들이 나오지만 우리는 어떤 단백질 보충제를
피해야 할지 모릅니다. 모두 자신들의 회사의 보충제들이 좋다고
홍보하니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지금부터 피해야 할 단백질 보충제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게이너 보충제 입니다.
실제로 제가 멸치 시절
구매한 보충제가 바로 게이너 보충제입니다.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홍보 하나만을 믿고
주문했었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게이너
제품들의 경우 약간의 단백질과 값싼 설탕만
듬뿍 들이 부어놓고 가격만 뻥튀기에서 파는
단백질 보충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으로 체중증가를 보고 싶으시다면
웨이 보충제 하나와 바나나나 씨얼과 같은 탄수화물을 따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단백질 보충제와 여러 가지 과일을 함께 갈아 넣은
고단백 스무디를 마시는 것이 훨씬 더 가성비에도 좋습니다.
두 번째
종합 비타민입니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를 전혀 먹지 않으시는 분들의 경우 대충
단백질이랑 탄수화물만 식사로 챙겨 먹고
야채나 과일 대신 종합 비타민으로 마무리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여러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종합 비타민을 섭취했을 때 플라시보 그룹과 비교해봤는데
큰 차이가 없었다고 알려주며 전문가들은 알약 형태의 종합 비타민보다
조금이라도 과일과 채소를 통해 직접 섭취하는 것이
여러 미량 영양소들이 체내에 흡수되어 사용되는데 훨씬 더 유리하다고 알려줍니다.
그뿐 아니라 개인마다 필요 영양소들이 다른데 그냥 종합 비타민 하나만으로는
개인의 필요에 맞춰 완벽한 영양소 공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합비타민으로 한 번에 섭취하기보다는
자신의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맞춰서 좀 더 필요한 영양소들을 따로 섭취해 주는 것이
특정 영양소의 결핍이나 과잉 없이 체계적으로 영양소 공급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영양소의 결핍도 위험하지만 영양소 공급 과잉일때도 알레르기 반응이나
구토 설사 등 다양한 증상도 초래합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영양소 결핍보다는 과잉이 훨씬 많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남성 호르몬 부스터 입니다.
여러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남성 호르몬 부스터의 섭취로
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는
부족한 결과를 보였다고 알려줍니다.
따라서 굳이 비싼 돈주고
남성 호르몬 부스터를 사 먹기보다 그냥 그 돈으로
보충제와 크레아틴만 열심히 먹으면서
식단을 더 열심히 챙겨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과연 어떤 보충제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누이 말씀드리지만
가장 추천드리는 기본적인 보충제 2가지는
바로 단백질 보충제와 크레아틴인데요.
여기서 필요에 따라 카페인이 포함될 수도 있겠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r2ZGl
https://link.coupang.com/a/r2ZNX
이것과 더불어 밀크씨슬(간) 알파리포산(간) 비타민D 마그네슘 칼슘(영양분 흡수)을 섭취중입니다.
이는 언제까지나 보조 역할로 섭취해 주는 것뿐이지
절대로 자연식을 완전히 대체해 줄 수는 없다는 점 기억하시고
자신의 필요에 맞게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link.coupang.com/a/r2Xfj
https://link.coupang.com/a/r2XNk
https://link.coupang.com/a/r2XYC
https://link.coupang.com/a/r2Ybf
https://link.coupang.com/a/r2Ym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운동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잉 머신 운동 자세 다이어트 효과 (0) | 2022.07.14 |
---|---|
다리 운동 순서 정하기 내 몸에서 약한 부위부터 (0) | 2022.07.09 |
송파 PT 잠실 PT 원스바디 피티샵 여름 몸매 만들기 바디 프로필 (0) | 2022.06.29 |
등 운동 랫풀다운에 맥그립이 좋은 이유 (0) | 2022.06.09 |
어깨가 굽는다면 ? 라운드 숄더 예방 운동 (0) | 2022.06.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