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연예인들의 인성 논란 터질게 터진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 연예인 걱정

요즘은 연예인들의 학폭 논란 인성 논에 대한 생각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터질게 터지는 느낌

 

 

 

연예인들은 만들어진 이미지일 경우가 많다. 그걸 알지만 연예인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은 보이는 대로 믿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 쏟아져 나오는 학교폭력의 가해자들은 대부분 어린 나이에 연예인들이 많다.

젊은 나이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연예인(아이돌)들은

아무래도 아직 미성숙한 자아에서 자신들을 사람들의 동경에 대상에 맞춰져야 한다.

그러다 보니 겉과 속에 대한 사생활적인 면도 괴리가 있을 수 있다.

거기에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 더 어린 나이였을 가해자들은 얼마나 성숙한 행동들을 했을까 싶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폭은 나쁘다.라는 인식을 하기 마련이고 행동으로 실현하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가해자 연예인들은 이미 학창 시절부터 내놓으라 하는 삐딱선 (일진) 이였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노는 거 좋아해야 하고 옷 입는 거 좋아해야 하고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해야 하고 학교에서 인싸여야 하고

인기 많아야 하고 이렇게 지내려고 하다 보면 공부보다는 당연히 노는 쪽에 기울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인스타 네이버 다음 유튜브 등등 소셜미디어는 활발해지고 더 이상 비밀을 유지할 수 없는 세상이다.

희망 회로 : 지금은 연예인들의 대한 마녀사냥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렇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이 

 

걸러지고 걸러지다 보면 그래도 남은 연예인들은 다는 아닐지라도 인성 괜찮은 연예인들이 남지 않을까 싶다.

 

 

이런 기회를 틈타 인성 갑 인성 마케팅으로 연예인 이미지 업시키려는 소속사 마케팅도 슬슬 나올 시 긴데

 

적당한 미담 마케팅이었으면 좋겠다. 

 

오히려 반감심을 살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