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비트코인 내려가고 부업은 해야 되는데

한국경제 어렵고 주식 내려가고 비트코인 하락세라는데 더 이상 서민들이 돈나올 구멍이 있을까요?

 

이렇게 어려워 질수록 사람들은 되파는 일을 한다든지 크리에이티브적인 기질이 생겨납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하죠?

제 채널은 디지털 노 마트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이 구독하시는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맞찬가지입니다.

그중 제가 택한 건 블로그입니다. 경제가 위기일수록 크리에이티브적인 부분이 활성화 된다고 했죠?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유튜브와 블로그 입니다. 우리가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죠.

소셜 미디어 섬네일

제가 유튜브와 블로그를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많이 모인 곳에서 돈이 돌고 그 돈을 벌 수 있다는 개념이겠죠.

그래서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블로그 5개와 유튜브 4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여기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해서 더욱더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주업 만으로 만족할만한 수입을 벌고 있으신가요? 이대로만 모으면 안정적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러신 분들은 주업만으로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지금 벌어들이는 수익으로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내지 못할 거란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소셜미디어나 sns 등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이 꺼려지신다면 내가 아닌 상품이나 콘텐츠만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운영하시면 되고 레드 오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지 마세요.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지금 보시고 계신 유튜브를 예로 들자면 레드오션일수록 내가 하고자 하는 콘텐츠 카테고리에 사람이 많을수록 추천 영상으로 뜰 확률이 높아지고 쉽게 말하면 내가 알려질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진다는 겁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6개월 정도 꾸준히 해보시면 답 나오실 겁니다.

일단 수익이 불확실한 것에 내 시간을 투자하기가 손해 보는 것 같고 확실하지 않으니까 하기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부수입은 힘드실 겁니다. 주업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수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피곤하시고 지치시더라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정 없어 보이죠? 그래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고 항상 즐겨보는 채널이랑 사이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은 이사 양 잡스입니다.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생태계와 로직 구성 및 글쓰기 싫을 때 꾀부리고 싶을 때 차근차근 혼나는 느낌으로 듣는 채널인데 정말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보실 겁니다. 얼굴도 안 나오고 썸네일도 그저 그렇지만 정보성을 두고 보는 채널이니까 보시는데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mkyu(김미경 선생님 인터넷 강의 사이트)입니다.

현재 신사임당 님 다 아시죠? 유튜브 신사임당 님께서 돈만 보고 유튜브 하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유료입니다. 강의가 싼 건 아니지만 내용으로 봐서는 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내용은 크게 로직을 다루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중 고급자가 보기엔 그래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건데?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저 같은 유튜브 초보자가 보기엔 아주 만족스러운 내용들로 가고 있습니다.

아직 완강이 된 건 아닙니다. 매주 수요일에 강의 두 개씩 나오니까 아직 멀었습니다.

찾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