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탱 리뷰 후기를 남기고 있는 팔치립니다.
잇퓸 먹어 본 사람 손!?
이 세 개 말고도 그린도 있습니다.
이미 다 먹었지만.. 이러니까 진탱리뷰죠..(죄송합니다.)
일단 제 느낀 바로는 먹어도 되고 삼켜도 되는 잇퓸은 아주 신박했습니다.
아가리 ㄸ 아니 입냄새를 잡아주는데 간편하게 먹어버릴 수 있는 무자비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린이 주는 가글 맛 이건 예상 가능한 맛입니다. 가글 맛..
제 느낌엔 가장 쌥니다. 효과는 제일 좋은 것 같았습니다.
이다음 쌔기로는 잇퓸코랄이라고 봅니다.
약간의 장미맛?(장미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느낌이 장미맛)
하지만 그 뭐랄까 쏴~~ 한 맛이 그린보다 조금 줄어든 느낌 그래서 향도 나고 쏴하기도 하고~딱~마음에 드는 느낌?
강추합니다.
다음은 잇퓸옐로
보이는 대로 레몬향이 있는 잇퓸입니다.
쌔기로 보면 코랄보다는 강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무난한 느낌? 하지만... 생선요리를 먹고 난 후 옐로는 비춥니다.
원래 구운 생선 먹고 레몬맛 새콤달콤만 먹어도 비린맛이 더 올라옵니다.(이건 제 인생 경험)
마지막으로잇퓸핑크
전 4가지 상품중에 제일 손이 안 가는 상품이었습니다.
뭐랄까... 복숭아 향이긴 하지만 약간 느끼한 느낌?..
나머지 3가지 상품보다 느끼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씹어도 보고 삼켜도 봐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약간 매스꺼움이 있었어요..
제 속도 건강하다 장담할 수 없기에(될대로 사는 삶) 장담은 할수 없겠지만 전 친구 주려고요..
말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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