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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상식

달리기는 근손실??

by 대한민국 대표 서민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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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사진

웨이트 트레이닝 이 업이신 분들 줄여서

웨이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웨이터들이 몸을 만드는 과정들을 보면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이클에 앉아서 천천히 페달을 밟고 있는 모습들을..

뛰는 웨이터들을 본 적이 있나요?

 

 

뛰는 웨이터들이라면 당연히 엄지 척!

 

 

자 본론은 달리기를 하면 좋은 이점에 대해서 설명 해 보겠습니다.

 

●심장은 뛰면 더 빨리 뛰게 될 겁니다.

 

그 말은 더 많은 혈류를 몸에 흐르게 만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더 많은 혈액을 받아들이기 위해

모세혈관의 밀도가 증가됩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산소와 영상 소를 공급받게 됩니다.

 

달리는 남자 푸른하늘

 

 

그렇게 되면 근세포 내에 미토콘드리아가 증가됩니다.

크기도 커질 수 있고요.

 

이런 변화는 우리가 운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넘쳐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 자원으로 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지방 연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상체탈의 팔치리

 

빵 먹는 사진

또한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당뇨나 고혈압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강도에 문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달리기는 어느 정도 강도일까?

 

제가 말씀드리자면 달리는 강도를 강하게 한다면 골밀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

인대나 건등 결합조직들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근육에 글리코겐 저장 비율도 높게 만들수 있어서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달리는 동안 지방 사용 증가로 인해 우리는 체내 지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달리기를 하는대도 몸에 변화가 없다면 강도가 약할 수 있고 달리는 강도를 높여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달리는 것은 이것 이외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예민한 과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을 보면 뇌에 편도체 활성도가 높아져 있을 수 있는데

 

이 말은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고 예민할 수 있다는 말이다.

 

편도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역순으로 다시 편도체에 활성도를 높인다는 겁니다.

이 또한 달리기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코르티솔 분비가 저하되고 뇌를 차분하게 만드는 아미노산이(감마아미노 뷰 티르 산)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달리기 여러분들은 안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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